하리수,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비결 묻자 "꾸준한 시술?"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5.31 11:22 /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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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하리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하리수는 31일 오전 재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미모 비결을 언급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하리수는 이날 방송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MC들은 2001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모를 유지해 온 비결을 물었다.

질문을 받은 하리수는 "글쎄요"라더니 "꾸준한 시술?"이라며 거침없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용만은 "이런 게 변함이 없다"며 "솔직함이 매력이다"며 웃었다.

예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하리수의 본명은 이경은이다. 하리수는 "원래 (하리수라는) 이름이 '핫이슈'에서 따온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리수는 이날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다름을 인정해 준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나섰다. 하리수는 "제 자존감을 높여주셨고, 지금의 하리수를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이셨다"고 회상해 만남에 궁금증을 높였다.

하리수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2001년 화장품CF로 데뷔해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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