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제안 세 번이나 거절한 마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30 16:39 / 조회 : 399
image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가 FC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세 번이나 거절했단 사실이 알려졌다.

‘트라이벌 풋볼’은 29일(한국시간) “마타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로 합류할 기회가 세 번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는 많은 축구 선수의 꿈이다. 바르셀로나의 오퍼는 쉽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다. 그런데도 그런 팀의 제안을 무려 세 번이나 거절한 선수가 있다.

바로 마타다. 마타의 패스 능력과 볼 터치, 넓은 시야는 바르셀로나 스타일과 딱 맞는다. 바르셀로나도 이를 알고 있었기에 여러 차례 오퍼를 보냈지만, 이적이 이뤄지진 않았다.

마타의 아버지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마타와 바르셀로나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총 세 번의 오퍼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타가 발렌시아에 입단했을 때와 첼시로 이적할 때, 그리고 최근에도 한 번의 제안이 있었다”라며 바르셀로나의 꾸준한 관심을 전했다.

마타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소속 클럽에 만족했기 때문이다. 마타의 아버지는 “마타는 빅클럽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중요한 팀에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