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박동식'팀 '98점' 최고점X링거투혼 '바울이'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5.29 23:22 / 조회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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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S 예능 '팬텀싱어3' 방송 화면


'팬텀싱어 3'에서 지난주 선택받지 못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박동식'팀과 응급실 투혼을 보여준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팀이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3'에서는 지난주까지 진행됐던 '2:2 듀엣 대결'에 이어 '트리오 대결'을 시작했다. 이는 최종 4중창단 결성이라는 목표를 위한 것으로 다음 주에는 4명이 한팀으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팀은 '박동식' 팀이었다. 지난주 탈락 발표 이후 집에 돌아간 참가자들에게 제작진이 전화를 걸어 한가지 제안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참가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왔고 얼떨떨해 하는 이들에게 제작진은 '패자부활을 겨냥한 새로운 팀 결성을 제안했다.

이렇게 결성된 팀은 '박동식' 팀이었고 팀의 일원으로 박현수, 김성식, 안동영이 었다.

이들은 "저희의 목표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던 저희 세 명의 무대로 저희를 선택하지 않았던 팀들에게 후회를 안겨주는 것이다"라며 'Dettagli'라는 이탈리아 곡을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노래를 들은 김문정은 "이 팀이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택 안 한 사람들을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세 사람이 잘 만난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미안해했다.

이어 '박동식' 팀이 받은 점수는 98점으로 앞서 무대를 선보인 '다비키라'팀의 점수보다 높은 최고점이었다. 손혜수는 "천상의 하모니의 문을 열어준 느낌이다. 너무 아름다웠다"며 이 세 사람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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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팬텀싱어3' 방송 화면


한편, 이날 시즌 최초로 링거 투혼에 합숙까지 하는 팀이 등장했다. 바로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팀. 이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며칠 밤낮을 함께 합숙하며 연습에 몰두했다. 며칠 간의 강행군에 팀원들이 단체로 링거 투혼을 벌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팀원 존노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병원을 찾아 "성대에서 피가 나온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고점 94점, 최저점 92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박동식'팀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진짜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연습을 할 수가 있냐"며 '바울이'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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