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1실점’ 짠물 수비 전남, 홈에서 안양 잡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29 16:16 /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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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전남은 30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지난 27일 전남은 충남 아산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상대 공격을 막는데 집중하면서 간헐적 역습으로 물꼬를 텄다. 하승운의 몇 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위협을 가했다. 후반 5분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17분 쥴리안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추정호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역전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승점 1점을 얻었다. 4경기 무패(1승 3무) 승점 6점 4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상대할 안양은 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2-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강하게 임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전남과 안양전에서 주목할 선수는 황기욱이다. 4경기 연속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뛰어난 위치 선정을 통해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서 능력을 증명했다. 포백을 보호하며 전남이 4경기에서 단 1실점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공격 시 빌드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단단한 방패를 장착한 전남이 날카로운 창까지 드러낸다면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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