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라스'서 조윤희 언급 4개월만에 이혼 소식이라니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5.28 11:40 / 조회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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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조윤희/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8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동건 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고 밝혔다.

이동건, 조윤희는 2017년 결혼 후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이혼 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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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조윤희, 이동건/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조윤희는 MC를 맡고 있던 '해피투게더4'의 2018년 12월 13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건과 함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동건은 조윤희를 '유니짜장', 조윤희는 이동건을 '동고라니'라고 부른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9월 2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는 이동건이 조윤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서 "조윤희 빈자리를 제가 아니면 누가 채우겠냐"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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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동건/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밖에 이동건은 지난 1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조윤희와 첫 결혼기념일 족발을 시켰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또한 조윤희가 보내는 문자 메시지 중 '오빠'라고만 보내면 싫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조윤희와 함께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12월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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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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