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의 극찬, "헨더슨, 알론소보다 리버풀에 더 많은 영향 끼쳤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26 22:37 / 조회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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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브 니콜이 조던 헨더슨가 사비 알론소보다 리버풀에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니콜은 헨더슨이 알론소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믿고 있다. 알론소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 중원을 책임진 바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헨더슨은 산전수전 다 겪은 미드필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부임한 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EPL 준우승 등 모두 헨더슨의 공헌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니콜은 이러한 헨더슨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헨더슨은 리버풀의 UCL 우승에 이바지했고 EPL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헨더슨이 리버풀에 미친 영향력은 알론소보다 더 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물론 알론소가 헨더슨보다 더 나은 테크니션이다. 여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알론소를 존중하는 말 역시 잊지 않았다.

알론소는 5년 동안 리버풀 소속으로 210경기를 뛰었고 헨더슨은 무려 9시즌 동안 359경기에 출전하며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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