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박보검 닮은 고3 "닮은 건 아니잖아요"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5.26 14:00 / 조회 : 12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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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보검 닮은 고등학생이 등장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는 고3 학생이 출연했다.

친구와 함께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학생. 그는 "박보검 때문에 억울하다"고 했다. 이유인 즉슨 SNS에 올린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이 박보검을 닮았다고 한 것이다.

그는 박보검 닮은 것은 자신이 아닌 사람들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박보검과 자신은 천지차이라고도 했다. 자신이 닮았다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보검 닮은 학생은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닮은 건 아니잖아요"라고 했다. 특히 사진을 통해 닮았다고 하는 말을 하면서 "제가 사진을 잘 찍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그가 찍은 사진을 봤고,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 놨네"라며 핀잔을 줬다. 학생은 치아 콤플렉스가 있어 이 같은 결과물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박보검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 이 학생은 "관심 받으면 좋죠. 좋은데,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그 분과 비교하면 못생겼나 싶다"고 했다. 더불어 "안 좋은 관심을 받으니까"는 말로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서장훈은 학생의 고민에 직접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고, 묘하게 사진에서는 닮은 모습이 나와 당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이게 어떻게 박보검이야"라며 학생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 닮은 학생의 고민에 이수근, 서장훈은 학업에 충실하라는 조언을 남기며 고민 해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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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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