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스크린 데뷔작 '불량한 가족'서 따뜻한 성장 예고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5.26 09:12 / 조회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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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틸컷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26일 '불량한 가족' 측은 박초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박초롱은 2011년 에이핑크의 리더로 데뷔했다. 데뷔와 함께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에 도전, 몽땅 분식의 얼짱 알바생으로 옆도릭가 주특기인 엉뚱하면서도 묘한 캐틱터 초롱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육성재와 로맨스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7년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을 통해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하기도 했다.

박초롱은 극중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학생 유리 역을 맡았다. 유리는 내성적이지만 모두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인물이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해 친구들에게 시기 질투를 받으며 위기를 맞지만, 우연히 다혜와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면서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된다.

박초롱과 아빠 현두 역을 맡은 배우 박원상과의 부녀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도지한, 김다예와의 만남으로 신선한 휴먼 코미디 드라마를 예고했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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