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X송승헌과 제주서 운명적 만남[★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5.25 23:28 / 조회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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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화면 캡처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와 송승헌의 인연이 시작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박봉섭)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가 제주도로 떠나며 김해경(송승헌 분)과 처음 만났다.

이나 우도희는 오랜 연인 영동(김정현 분)으로부터 반지 사진 메시지를 받고 프러포즈를 받을 생각에 들떴다. 이에 우도희는 곧바로 제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영동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에 올라탄 우도희는 옆자리에서 김해경을 마주쳤다. 우도희는 내내 들뜬 기분을 숨기지 못하며 승무원(서은수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을 것 같다"며 축하 영상을 부탁했다. 이어 옆자리 김해경에게도 축하 영상을 부탁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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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화면 캡처


설레는 마음으로 영동의 레스토랑에 간 우도희는 충격적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영동이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이벤트를 열어주고 있던 것. 그 여성은 다름 아닌 기내에서 축하 영상을 찍어준 승무원이었다.

영동의 양다리를 알아차린 우도희는 레스토랑에서 난동을 피우며 그를 추궁했다. 영동은 결국 더 이상 우도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특히 "결정적으로 언젠가부터 너랑 밥 먹기가 싫어졌다"는 영동의 한마디는 우도희의 마음을 접게 만들었다.

때 마침 같은 공간에 있던 김해경은 이 장면을 모두 목격했다. 정신과 의사인 김해경은 우도희가 공황증세를 보이는 것을 알아채고 그를 뒤쫓았다.

우도희가 찾은 곳은 바닷가였다. 절벽 위에 선 우도희는 거센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휘청였다. 하지만 이를 본 김해경은 우도희가 극단적 선택을 한려는 것으로 오해하고 구하려다 물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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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화면 캡처


이 때문에 김해경은 뇌진탕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됐다. 김해경을 병원에 데려간 우도희는 그를 보살폈다. 김해경은 슬퍼보이는 우도희에게 "불행이 나만 따라다닌 줄 안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눈이 있지만 불행은 눈이 없다"며 그를 위로했다.

이후 서울로 떠나려던 김해경은 다시 우도희 앞에 나타났다. 떠난 줄 알았던 김해경을 마주한 우도희는 깜짝 놀라며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물으며 관계의 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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