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민우혁, 컴백홈 이세미에 눈물.."고마워"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5.25 09:53 / 조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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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둘째를 출산한 뒤 집으로 돌아온 아내 이세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둘째 이음이(사랑이)가 드디어 가족들과 만나게 됐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앞서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병원, 조리원 생활을 마치게 된 이세미. 그는 둘째 이음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음이의 오빠 이든이는 동생을 만나게 될 순간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엄마 세미가 집에 온 뒤 짧은 인사와 함께 동생을 찾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민우혁 이세미 가족들은 이음이를 보고 그저 바라만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지었다. 또 이든은 동생 앞에서 춤까지 춰 가족들을 흐뭇하게 했다.

아빠 민우혁도 딸을 향한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품에 꼭 딸을 안고 있었다.

민우혁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도중에 눈물을 흘렸다. 출산 후 아내가 수술실로 올라가는 모습에 크게 걱정했던 것. 이 모습을 보고 그의 장모님도 울컥했다.

민우혁은 이후 아내 옆에서 "고마워, 고생했어. 미안하고"라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세미는 "수술하러 가자. 셋째는 없어"라고 말했다. 너스레를 떠는 이세미, 그리고 그녀를 지켜보며 눈물을 훔친 민우혁의 진심이 전해진 순간이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둘째 이음이와 함께 가족 사진을 찍었다. 기적적으로 찾아온 이음이까지 4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순간은 잔잔한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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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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