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윤지온 "팬심 담아 전효성과 연기"(인터뷰②)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5.17 09:00 / 조회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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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온/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윤지온(30)이 '메모리스트'에서 유승호, 이세영, 전효성 등과 호흡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윤지온은 최근 스타뉴스와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오승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 종영 인터뷰에서 유승호, 이세영, 전효성 등 젊은 배우들과 호흡에 대해 "좋았다"고 밝혔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이다. 극중 동백 역에 유승호, 한선미 역을 이세영이 맡았다. 또한 이들과 함께 사건을 쫓는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은 전효성이 소화했다. 윤지온은 동백 바라기이자 그의 동료이기도 한 형사 오세훈 역을 맡았다.

윤지온은 유승호에 대해 "승호는 TV로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 봤다. 진짜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승호가 낯을 좀 가리는 것 같았다. 제가 실제로는 형이지만, 극에서는 제가 승호한테 형이라고 불러야 해서 서로 말을 편하게 하자고 했다. 그리고 연락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러니까 승호도 바로 마음을 열어줬다"고 밝혔다.

또 이세영은 촬영 전, 후가 달라진다면서 "촬영 전에는 발랄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러다 촬영을 시작하면 (캐릭터에 맞게) 날카롭게 변한다. 저는 그런 모습을 되게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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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윤지온은 전효성과 한 작품으로 만나게 된 것에 "정말 팬심을 담아서 연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중에서는 잘 섞여서 활동을 못했다. 효성 누나랑 촬영을 많이 못해서 팬으로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탄식할 정도로 전효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밖에 윤지온은 '메모리스트'에서 동백이 사고 치는 것을 함께 막아야 했던 구경탄 역의 고창석과의 만남에 "실제로는 더 친했는데, 방송에서는 그런 부분이 덜 드러난 것 같아 아쉬웠다. 반장님(고창석)과 제가 실제로 나이 차는 있었지만 굉장히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메모리스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윤지온, 다음에는 어떤 배우들과 만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지온이 출연한 '메모리스트'는 지난 4월 3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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