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 한화-SK전 심판 5명 전원, 퓨처스리그 강등 "재교육 진행"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0.05.08 15:48 / 조회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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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회관 내 KBO 로고. /사진=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SK전 해당 심판위원 전원(5명)을 9일부터 퓨처스리그로 강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O는 8일 "해당 경기 심판위원들의 시즌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따라 퓨처스리그로 강등해 재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또한 향후 심판 판정에 대해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 판정과 관련해 리그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7일) 인천 경기 직후 한화 주장 이용규(35)는 방송 인터뷰에서 "심판의 판정에 일관성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KBO는 "경기 후 논란이 됐던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 등에 대한 선수의 공개적인 의견 개진에 대해서는 리그 구성원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자제와 함께 재발방지를 당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퓨처스리그 강등이 결정된 해당 심판위원들은 8일 경기에 편성돼 이날 경기를 마치고 퓨처스리그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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