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낫띵벗칠 |
아이유, 여진구 주연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기록들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호텔 델루나展' 전시회가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낫띵벗칠(nothin’ but chill)은 6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뿐만 아니라 장만월(아이유 분) 사장의 이야기를 직접 눈 앞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6월 6일 새벽에 이뤄질 반영월식을 시작으로 인간에게도 호텔 델루나가 보이기 시작 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뉜다.
STAGE(스테이지) Zone에서는 '호텔 델루나'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트장에서 직접 장만월이 돼보는 경험, BAEK STAGE(백스테이지) Zone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현장 사진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야외 촬영지를 방문해 보는 360도 가상현실 VR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강남 르 메르디앙 호텔 1층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