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한우는 김호중? 치즈는 애즈원 크리스탈? '목소리 지문'[★밤TV]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5.04 06:00 / 조회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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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한우1++'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 '치즈'가 애즈원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의 6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중후반부에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예측이 쏟아졌다. '한우1++'와 '치즈'가 다른 곳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독특한 음색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성적표A+'와 '한우1++'이 각각 미성과 중량감 있는 톤으로 박상철의 '무조건'을 불렀다. 판정단 홍잠언은 '한우1++'에 대해 "익숙한 목소리다. '미스터트롯'의 김호중 같다"고 추측하며 성악을 했던 김호중의 '안으로 마는 창법'을 따라했다. '한우1++'는 개인기에서 김구라를 무등 태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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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1라운드 네 번째 대결로는 '김치'와 '치즈'가 알라딘 OST인 Peabo Bryson, Regina Belle의 'A Whole New World'을 불렀다. 치즈는 능숙한 영어 발음과 R&B를 연상시키는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했다. 판정단 유영석은 "'치즈'는 연약함이 줄 수 있는 미학을 다 표현했다. 매력있는 목소리"라고 평가했고, 그리는 "'치즈'의 정체를 무조건 안다. 연령대는 유부녀다. 등장할 때 리액션이 나와 마주칠 때 했던 것과 똑같다"라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교포 느낌이 난다"고 했다.

특별히 '김치'와 '치즈' 이력서가 공개됐다. '치즈'는 키 160cm에 좋아하는 보석으로 '수정'을 답했다. 또 그는 친한 연예인으로 솔리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나얼, 클릭비, 슈퍼주니어를 밝혔고,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4개국어가 가능하다고 했다. 학창시절 치어리더팀 단장을 맡았고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소속돼 있기도 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치즈'에 대해 애즈원 크리스탈이 아니냐며 추측을 내놓았다.

이날 '한우1++'와 '치즈'는 모두 1라운드에서 승리하고 2라운드에 진출해 다음 방송에서도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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