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홍진영vs양세형, 홍진영 기에 눌린 양세형[★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9 23:54 /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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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홍진영이 '김 연구'에 나섰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PD 이관원 외, 작가 황보경 외)에서는 홍진영이 특별 출연해 전라도 해남에서 '김 연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신입 홍진영과 멘트 싸움, 요리 싸움, 시식평 싸움 등 틈만 나면 싸우고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기싸움을 벌인 것은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홍진영이 하는 것마다 "신입이 이래도 되냐", "아는 게 없다"며 면박을 줬다.

그러나 결국 홍진영의 기에 눌린 양세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부은 채 프라이팬 바닥을 들춰보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또한, 자신이 믿고 따랐던 스승 백종원이 홍진영만 편애하고 양세형에 구박 아닌 구박을 하며 이에 양세형은 기를 펴지 못했다.

김 부각 요리에서도 양세형은 "마른 김으로 해 봐도 맛있겠다"며 아이디어를 냈지만 백종원은 "그건 아니다. 내가 일부러 이러는 건 아니고 정말 그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양세형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국 물김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이곳의 김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색이 검고 윤기 있는 광택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해 태풍 피해로 김 양식장의 95%가 쓸려가 마을 전체의 막대한 손해를 입어 어민들이 시름을 앓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생김을 얼려서 유통해달라고 하면 좋지 않겠냐"며 "김부각 요리를 연구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들은 먼저 전통 방식으로 만든 김부각을 맛본 뒤 백종원 표 김부각을 먹었다. 농벤져스와 홍진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김희철은 "새우과자 가루를 털어 넣은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홍진영도 "여기 꿀 바른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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