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X영탁X장민호X이찬원, 성형부터 매력어필까지[★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9 05:59 /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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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미스터트롯' 4인방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미스터트롯'의 4인방인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해 성형부터 과거, 매력 어필법까지 유쾌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연애와 결혼에 대해 "연애도 하고 싶고, 사귀면 3년 정도 같이 살다가 결혼하고 싶다. 왜냐면 저는 한 번 결혼하면 쭉 길게 잘 살고 싶기 때문에 한번 같이 살아봐야 할 것 같다"며 말했지만 이내 이혼한 김구라와 재혼한 김국진의 눈치를 보고 사과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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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또한 영탁은 "생계를 위해 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겸임 교수 생활을 좀 했었다. 또 학원에서 강사 생활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돈이 들어오니까 좀 살만해서 사실 가수 안 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선생체질 같다. 유머도 적절히 있고 선생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지적인 이미지를 위해 쓴 안경을 벗으라고 부추겼다.

다른 MC들도 영탁이 "석사 과정까지 끝냈다"는 말을 듣고 "지적"이라며 다시 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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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장민호는 "과거 댄스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지만 실패했다"며 말했다. 이에 MC들이 "무슨 노래였냐"고 물었고 MC들은 장민호가 노래를 부르자 "노래도 괜찮은데 왜 잘 안 됐을까" 궁금해했다.

이에 장민호는 "하루는 어머님 한 분이 '스타일 한 번 바꿔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 그리고 '민호씨, 어머님들은 집에 없는 걸 좋아해요'라고 하시더라. 그 말에 머리가 핑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흘러나온 영상에서는 장민호의 과거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매력 어필법 또한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영탁은 "나훈아 선배님의 입술 깨물기를 한다"며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못마땅해 하며 "더 깨물어야 겠다"며 조언해 주었다.

이어 이찬원은 "저는 주로 윙크를 한다"며 노래를 부르며 윙크를 살짝 했다. 이에 김국진은 "다른 사람들은 노래 끝나고 가만히 있는데 찬원군은 미어캣처럼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인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저는 손가락으로 하트 표시를 자주 한다"며 말하자 영탁은 "아니, 엉덩이 춤 잘 추시잖아요. 한 번 보여주세요"라고 말해 임영웅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이내 임영웅은 "제가 무대에서 너무 안 움직이니까 이런 것도 좀 해봤다"며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로 춤을 춰 물의를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자신만의 매력 어필법으로 "저는 사슴 눈을 많이 뜬다"며 노래부르며 그윽한 눈빛을 발사했다. 이를 본 MC들 빛 출연자들은 웃음으로 초토화되었다. 이어 장민호는 "진심을 다해 사슴 눈을 뜨면 관객들이 교감을 하는 것 같다"며 출구 없는 사슴 눈 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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