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박지현, 천인우 향해 "너무 빠질까봐 겁났다"[★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8 23:15 /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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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쳐


'하트시그널3'에서 박지현이 천인우를 밀어낸 이유를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박지현이 천인우의 선물을 고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친오빠와 지인을 만나 "너무 빠져들까 봐 선물을 일부러 안 골랐어"라고 말했다. 천인우에게 확신이 있어서 한 발 뺀 거라는 걸 안 MC들은 놀랐다.

박지현은 "일부러 스스로를 가라앉히고 다른 남자들이랑도 얘기해봤거든. 근데 진짜 잘 맞는 사람이 있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사람으로서 데이트코스가 특별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그분도 그렇더라고. 그전에는 그냥 착하고 좋은 오빠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나랑 연애 가치관이 비슷하더라고"라며 정의동을 평가했다.

정의동은 착한 남자의 진수를 보였다. 아무도 없을 때 집 청소를 하고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 것. 여자 입주자들은 "완전 착한 남자다"라며 정의동을 칭찬했다. 박지현이 밥을 먹다 흘리자 정의동은 휴지를 가지러 가기 위해 일어났다. 박지현에게 호감이 있는 천인우는 따라 나와 함께 휴지를 찾았다. 이상민은 "뛰어"라며 정의동을 응원했다. 정의동에게 휴지를 받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입주자 선택을 앞두고 MC들은 고민에 빠졌다. 먼저 이가흔 심리에 대한 추리가 시작됐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호감이 있었다. 그러나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호감을 보이며 자신과 박지현을 다르게 대했다. 이에 김이나는 "선택하기 어려울 거다"라고 말했다.

MC들은 정의동의 심리에 집중했다. 박지현에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한 임한결, 천인우에 반해 정의동은 멀리서 지켜본 것. 정의동은 지난주와 다르게 박지현을 택했다. 박지현은 남자 입주자의 몰표를 받았다.

서민재는 정의동은, 이가흔은 임한결을 골랐다. 지난주와 달라진 마음에 MC들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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