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어 판 다이크도 반했다...SON, EPL 드림팀 5人 선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4.06 05:15 / 조회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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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자신의 드림팀에 포함시켰다.

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간) "판 다이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드림팀 5명을 뽑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리버풀 선수는 제외해야 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 3명이 포함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선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판 다이크가 뽑은 5명의 선수 중 3명이 맨시티 소속이었다. 골키퍼 에데르송과 함께 케빈 더 브라위너,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이름을 올렸다. 판 다이크는 "더 브라위너는 뛰어난 선수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존중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도 판 다이크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손흥민은 빠르고 강하다. 경기장 위에서 수비수들을 지옥에 빠뜨린다. 오른발과 왼발 모두를 사용한 마무리 능력도 뛰어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과 함께 뽑힌 마지막 선수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선택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메시는 스포츠카드 제작업체 톱스(Topps)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재능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을 최고의 선수 25명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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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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