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코로나19 여파로 8월 15일로 결혼 연기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4.03 19:27 / 조회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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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배우 출신 이솔이 /사진=스타뉴스, '이웃의 수정씨' 페이스북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의 결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3일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관계자에 따르면 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5월 2일에서 8월 15일로 연기됐다.

두 사람은 당초 5월 2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석 달 뒤, 박성광의 생일인 8월 15일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소속사는 지난달 박성광이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예비 신부에 대해 "7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중 작년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위기탈출 넘버원', '인간의 조건', '밤도깨비',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부 이솔이는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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