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콘텐츠영향력지수 1위..'슬의생'·'반의반' 신작 ↑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3.31 16:25 /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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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첫 방송 만에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꿰찼다.

31일 CJ ENM이 발표한 2020년 3월 4주(3월 23일~3월 2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는 290.4점으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드라마, 비드라마(예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BBC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김희애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작품으로, 박해준, 한소희 등과 19세 이상 관람가로 밀도 높은 불륜 치정극을 그리고 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첫 회 6.3%의 시청률로 출발, 2회째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JTBC 금토극이 전작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부부의 세계'로 화제성 1위를 집어삼켰다.

화제성 지수 2위는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257.9점으로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39.9점으로 2단계 올라 3위, MBC '나 혼자 산다'는 237.0점으로 지난 주와 같은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229.1점으로 6계단 상승하며 차지했다.

이어 tvN 월화극 '반의반'(229.9점), SBS '런닝맨'(228.7점), 채널A '하트시그널3'(228.1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224.4점), JTBC '아는형님'(221.5점) 순으로 톱10에 올랐다. 이 주 첫 방송된 '반의반', '하트시그널3', '365'의 신규진입이 눈길을 끈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지상파 3사, CJ ENM 7개 채널(tvN, 엠넷, OCN, 온스타일, 올리브, XtvN, OtvN), 종편 4사 및 일반 PP 2개 채널(MBC 에브리1, 코미디TV) 등을 측정 대상으로 했다.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등의 장르가 측정 대상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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