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사랑' 김강림 이단 상담사 "가족 도움없이 신천지 극복 못해"[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3.30 23:31 / 조회 : 558
image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이 사랑' 방송 화면


'77억의 사랑'에서 김강림 이단 상담사가 "가족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신천지 종교에 빠졌다 가족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 김강림 이단 상담사가 출연했다.

김강림 이단 상담사는 자신이 탈출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가족의 도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강림 상담사는 "부모님이 제가 신천지에 빠진 걸 알고 저 몰래 세 달 동안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받으셨다. 그리고 전화도 끊어 버리고 집 안에 강금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화장실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니 이미 그것을 예상하고 창문 주위를 다 막아놓은 상태였다. 부모님이 직장도 그만두시고 동생도 저 때문에 졸업시험도 치지 못했다. 가족들이 저 때문에 우는 모습을 보고 탈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강림 상담사는 "신천지와 같은 이단 종교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가장 큰 힘은 가족의 도움"이라고 언급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