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6IX 인스타그램 (박우진) |
그룹 AB6IX 멤버 박우진이 아련한 셀카를 공개했다.
29일 박우진은 AB6IX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직 이날이 잊혀지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우진은 패턴이 들어간 갈색 남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련한 눈빛을 짓다가도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진아.. 난 너가 마피아라고 확신했었어", "이날 박우진 나도 평생 박제", "과몰입남 박우진♥"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우진은 지난 27일 AB6IX 단체 VLIVE '우리의 밤'에 출연해 멤버들과 마피아게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