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로나19 확진자 여의도IFC몰 방문..CGV여의도 임시휴업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2.28 16:04 / 조회 :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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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홈페이지


CGV여의도 점이 임시휴업 한다. CGV가 입점 된 여의도 IFC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기 때문이다.

28일 CGV측은 임시 휴업 소식을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6일 해당 극장이 입점한 건물에 다녀간 사실을 확인,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이날 오전에는 극장 관객을 받았으나, IFC몰에서 전체 건물을 방역할 예정이라 극장도 휴업하게 됐다. IFC몰과 CGV여의도는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리 예매했던 관객들의 티켓을 모두 취소했다. 방역 작업 후 3월 1일께 영업 재개 예정이다.

앞서 최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휴업 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시휴업하는 극장이 늘고 있다.

CGV는 28일 부터 대구 전지점을 임시휴업 했다. 현재 운영 중인 극장은 방역 작업을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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