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한대음 수상→또 논란의 럽스타..냉탕온탕 행보[종합]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2.28 09:28 / 조회 : 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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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잼


래퍼 씨잼이 음악과 사생활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씨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you on my bed"(침대에서 너를 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여자친구 사진을 게재해 구설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씨잼의 여자친구가 속옷을 입은 채 욕실에서 갓 나온 모습을 담고 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씨잼의 시선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 SNS에 올리기엔 지나친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유명인이라도 개인 SNS에 올린 사생활이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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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잼 인스타그램


앞서 씨잼은 지난달 처음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씨잼은 인스타그램을 해킹당했다며 여자친구와 수위 높은 사진을 쏟아내더니, 곧바로 해킹이 아니라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씨잼은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이 퍼지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열애 공개 직후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하는가 하면, 지난 23일에는 "내 여자한테 왈왈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 very soon"이라며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씨잼은 또다시 스스로 논란이 될만한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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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잼 인스타그램


그런 가운데 같은 날 씨잼은 자신의 음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바로 지난해 5월 발표한 앨범 '킁'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분야에서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것.

'킁'은 씨잼이 지난 2018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처음 발매한 앨범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앨범은 마약과 관련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음악과 사생활에서 극과 극 반응을 이끌어내는 씨잼은 여러모로 주목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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