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이동욱, 보아와 코인노래방..긴장 가득

손민지 기자 / 입력 : 2020.02.26 22:24 / 조회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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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이동욱이 가수 보아와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보아와 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보아에게 하고 싶은 것을 물었고, 제작진은 은근슬쩍 '듀엣'이라는 말을 흘렸다. 이동욱은 말을 돌리며 도전을 회피했지만 보아는 "이동욱이 노래하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봤다"며 듀엣 도전을 승낙했다.

코인노래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생각보다 좁은 부스 안에서 어색한 듯 아무 말을 지껄였다. 이동욱은 무릎을 떨며 노래를 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을 표현했다. 그는 핏대 세우며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OST인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불렀다. 그는 노래 중간, 페이스를 잃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리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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