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개막 연기, 네덜란드 언론도 관심..."한국엔 3명의 우리 선수가 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2.25 15:13 / 조회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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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한국 내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로 인한 K리그 개막 연기에 네덜란드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네덜란드 매체 ‘더 텔레흐라프’는 24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19로 인해 한국 K리그 개막이 연기됐다. K리그엔 네덜란드 선수들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는 한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한국시간으로 25일 기준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9명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부분 확진자가 발생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K리그 개막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더 텔레흐라프’는 “연맹은 코로나19 사태로 개막전을 연기했다. 2~4라운드가 연기될 것 같은데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더 늦게 개막할 수도 있다. 한국 정부는 전염병 경계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격상시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K리그엔 데이브 불투이스(울산 현대), 라르스 벨트비크(전북 현대), 룩 카스타뇨스(경남FC) 등 3명의 네덜란드 선수가 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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