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혜선 "촬영 직전까지 껌씹고+짝다리 불량하다 오해"[★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2.22 22:28 / 조회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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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쳐


배우 신혜선이 촬영 전 습관으로 인해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신혜선이 촬영 당시 껌을 씹는 습관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신혜선은 "내가 입이 잘 마르기 때문에 촬영 직전까지 입이 마를까 봐 계속 뭘 먹는다. 그중 껌을 씹다가 촬영하기 직전에 뱉는다"라며 습관을 얘기했다. 이에 배종옥은 "함께 촬영을 하며 알게 됐다. 처음에는 그래서 나도 신혜선이 자꾸 입을 오물오물거려서 궁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신혜선이 "사탕이나 다른 것도 다 먹어봤지만 껌이 맞더라. 또한 짝다리를 짚는 습관까지 더해지니 촬영 메이킹 영상을 만들 때 불량해 보여 쓸 화면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밝히자 서장훈은 "루틴이나 징크스는 원래 하다가 안 하면 불안해진다"라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종옥은 이에 "나는 징크스라기보단 습관으로 촬영 전 꼭 밀크티를 한 잔씩 마신다"라고 말했고 김영철이 "저 또한 그렇다"라고 하자 MC들이 "무슨 갑자기 네가 밀크티를 마신다고 끼워 넣냐"라며 공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영화 '결백'의 배우인 배종옥과 신혜선이 전학을 와서 입담을 자랑했다. 배종옥은 남다른 닮은 꼴 찾기 실력으로 멤버들을 초토화 시켰다. 특히 김영철이 배우 전수경을 닮고 김희철이 음문석을 닮았다며 촬영장을 박장대소케했다.

신혜선은 음문석의 광고에 "광고를 보자마자 김희철이 분장한 모습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닮은 꼴임을 인정했다. 이어 배종옥은 손이 매워 때리는 연기를 할 때 상대 배우들이 겁먹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증명하기도 했다.

배종옥은 "김상중과 연기 당시 너무 리얼하게 때린 바람에 정통으로 맞았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정통으로 때려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서 김상중이 한 번 더 맞아야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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