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지혜X딘딘, '처음처럼'·'헤어졌다 만났다' 받쓰 성공!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2.22 21:01 / 조회 :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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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 이지혜와 딘딘이 티아라의 곡 '처음처럼', 다비치의 곡 '헤어졌다 만났다' 받아쓰기 도전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이지혜와 딘딘이 게스트로 출격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등이 파진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밀리고 싶지 않았다. 오랜만에 TV에 나오기 때문에 관심 받고 싶었다. 메인 느낌으로 가고 싶었다. 오늘 가운데 자리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대상 받은 나래씨도 나오셨다. 옆에서 좋은 기운 받고 싶다. 반짝이에서 제가 좀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얼굴까지 반짝이를 하기에는 좀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 데뷔 초부터 알고 지냈다고 말한 이지혜. 그는 "평소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다. 데뷔 초부터 알았다. 순수하고 약간 금사빠 스타일 같다. 귀도 얇은 것 같다. 오늘 흐름에 휩쓸려서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누나 같은 마음으로 챙겨주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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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1라운드에는 티아라의 '처음처럼'이 문제로 출제됐다. 이지혜는 주변의 눈치를 보며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지혜 계속 커닝해. 습관이라는 게 진짜 무서운 거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것도 고쳤는데 씁쓸하네요"라고 했다.

받아쓰기판을 오픈한 박나래는 "제가 댄스학원 다닐 때 '처음처럼'으로 춤 연습을 했다. 약간 추억 여행이 없지 않아 있다. 아카데미 출신이다. 신림동 댄스학원 출신이다"라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지혜와 라비의 토론 끝에 티아라의 '처음처럼' 받아쓰기에 성공했다.

1라운드가 끝난 뒤 간식 게임이 진행됐다. 이번 간식 게임은 노래방 반주 퀴즈였다. 반주를 들려주면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추면 되는 것. 가장 먼저 간식 게임에 성공한 사람은 이지혜였다. 이어 박나래, 문세윤, 혜리, 딘딘, 신동엽, 넉살, 라비 순으로 간식을 먹었다. 간식을 못 먹은 1인은 피오였다.

2라운드에서는 다비치의 '헤어졌다 만났다'가 출제됐다. 이지혜는 가수의 이름을 듣자 "다비치 노래 잘 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차 듣기에 도전한 멤버들은 노래를 듣자마자 역정을 냈다. 특히 이지혜는 "메인보컬이 욕심을 많이 냈다"고 말했다. 1차 시도를 마친 멤버들은 5분의 1초 힌트를 선택했다.

5분의 1초 힌트를 보고도 멤버들은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가창 도전에 실패했다. 마지막 힌트로 전부 띄어쓰기를 선택한 멤버들은 앞서 가창한 가사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혼란스러워했다. 마지막 3차 시도를 앞두고 라비의 말을 듣고 여유롭게 도전한 멤버들. 결국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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