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 날벼락... 복귀 일정도 불투명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2.18 20:47 / 조회 :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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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28)이 팔 골절 수술을 받게 됐다.

토트넘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스톤빌라전 도중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게 됐다. 복귀까지 최소 몇 주는 걸릴 것"이라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 출전했다. 2골을 몰아치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하지만 경기 도중 다친 팔이 골절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아스톤빌라 수비수와 충돌했다. 손흥민은 오른팔부터 땅이 떨어지며 넘어졌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오른팔이 불편한 모습을 노출하며 뛰었다.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이번 주에 수술을 받는다. 아스톤빌라전을 승리로 이끌다가 다쳤다. 메디컬 팀은 수술 이후 손흥민과 함께 재활 과정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다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수술 이후에야 드러날 전망이다. 토트넘 구단은 "몇 주 정도"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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