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실제는 자신감 넘쳐..'안녕 드라큘라' 안나와 달라"

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2.14 14:40 / 조회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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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안녕 드라큘라' 온라인 생중계 캡처


배우 서현이 '안녕 드라큘라' 안나와 실제 성격이 자신감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안녕 드라큘라'에서 착한 딸 콤플레스를 가진 안나 역할을 맡은 서현은 "제 성격과 비슷한 점은 인내하고 참는 점이다. 엄마가 알면 힘들 것 같은 나의 이야기, 비밀을 혼자서 이겨내려고 하는 캐릭터다"고 밝혔다.

이어 서현은 안나와의 차이점에 대해 "저는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인데, 안나는 주눅이 들어있어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딱드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2부작 드라마로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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