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교통사고 후 붙는 바지 못 입어..100일 만에 입었다"

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2.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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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김나희가 교통사고 이후로 붙는 바지를 못 입었다고 고백했다.

김나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 이후로 붙는 바지를 못 입다가 드디어 약 100일 만에 바지 입었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퇴근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희는 환한 미소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쾌유를 빌어요" ,"건강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김나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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