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모텔 앞 최윤소 목격 '오해'[★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20.02.05 21:27 /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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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양희경이 모텔 앞에서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최윤소를 목격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말을 전해 듣고 며느리 강여원(최윤소 분)을 찾아갔다가 남자와 모텔 앞에서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받는 왕꼰닙(양희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양진희(이다니 분), 배성호(김오복 분)에게서 봉천동(설정환 분)이 매일 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봉천동의 뒤를 밟은 그녀는 어느 모텔에서 강여원을 만나는 봉천동을 목격했다. 강여원은 가정형편으로 인해 모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고, 봉천동은 그런 그녀를 위해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간 것.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도시락을 내민 후 "저는 여원씨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제가 여원씨한테 뭔갈 해줄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 회사 출근하면 언제 점심시간 되나 그 생각만 한다. 그나마 이거라도 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황수지는 질투심에 불타올라 강여원의 시어머니 왕꼰닙의 식당을 찾아갔다. 그녀는 "댁 며느리 요새 남자 만나고 다니는 거 아냐"며 "지금 남자랑 모텔에 같이 있다"고 전했다.

그 시각 강여원은 봉천동과 헤어진 후 우연히 윤정숙(김미라 분)의 지인인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윤정숙의 주선으로 강여원과 소개팅을 했던 남자였다. 윤정숙은 강여원의 아버지 강규철(김규철 분)에게 사기를 치고 자취를 감췄고, 이 때문에 강규철은 자살 소동까지 벌였던 상황.

이에 강여원은 남자를 붙잡고 "윤정숙씨랑 연락되시죠? 어딨는지 아시죠? 저랑 잠깐 얘기좀 해요"라며 윤정숙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때 뒤에서 왕꼰닙이 강여원을 불렀다. 이에 깜짝 놀란 강여원과 왕꼰닙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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