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2월 22일 추가 공연 "티켓 사기 근절"[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1.29 08:55 /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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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루바이닐


가수 백예린이 팬들을 위해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29일 블루바이닐에 따르면 백예린은 오는 2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urn on that Blue Vinyl'의 앵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앞서 백예린은 오는 2월 8일과 2월 9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urn on that Blue Vinyl'을 개최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블루바이닐은 추가 공연 개최에 대해 "기존 공연장보다 훨씬 큰 규모의 공연장으로 선택하며 보다 많은 팬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주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블루바이닐은 이어 "추가 공연을 하게 된 이유는 프리미엄 티켓으로 인한 피해와 원가 양도라는 명목 하에 발생한 사기 피해 때문"이라고 밝히고 "불법적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을 근절하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추가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블루바이닐 공식 SNS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루바이닐입니다.

2020년 2월 2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백예린 앵콜공연 'Turn on that Blue Vinyl'을 개최합니다. 오랜 시간 백예린의 첫 단독 공연을 기다려왔을 팬분들을 위해 앵콜 공연으로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추가 공연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프리미엄 티켓으로 인한 피해와 원가 양도라는 명목 하에 사기 피해 역시 다수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불법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플미를 근절하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추가 공연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만큼은 백예린과 그의 팬분들을 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가까운 일정과 여유 있는 좌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첫 단독 공연으로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아티스트와 블루바이닐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대관 일정 및 사전 준비로 인해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리며, 모두 2월 22일 6시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다시 만나요!

블루바이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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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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