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프 프레이' 마고 로비 "할리퀸과 사랑에 빠졌다"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28 19:50 /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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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 사진='버즈 오브 프레이' 스틸컷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황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감독 캐시 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이후에는 주인공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엘라 제이 바스코 등이 함께 하는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마고 로비는 할리퀸 솔로 무비를 선 보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마고 로비는 "제가 처음 할리퀸을 연기 했을 때 이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이번 영화를 통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보여준 것 외에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할리퀸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고 로비는 "이번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다른 새로운 모습이다. 연약한 모습을 볼 것이다. 할리퀸의 광적이고 독특한 모습으로 자신을 표출한다. 조커와 결별 후 상당히 힘든 상황이고, 세계에 홀로 나와서 독립적인 여성으로서 살아가고자 한다"라며 "처음에는 성공적이지 못하지만, 점점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다른 사람과 힘을 합치고 버즈 오브 프레이 구성하고 자매와 같은 친구 찾는다. 재밌고 와일드 하고 짜릿한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마고 로비는 "할리퀸은 신뢰할 수 없는 캐릭터다. 폭력적이고 말이 바뀌고 관객에 재미를 주는 화자다"라며 "계속 할리퀸을 연기 하고 싶었다. 여자들이 하는 이런 영화를 하고 싶었고 스크린에서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2월 5일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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