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규현VS김준호..'투머치' 설명

이건희 기자 / 입력 : 2020.01.27 16:44 / 조회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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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에서 개그맨 김준호와 가수 규현이 치열한 설계 대결을 벌인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여덟 번째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더 짠내투어'에는 일정상 자리를 비운 개그맨 이용진을 대신해 김준호가 규현과 유쾌한 설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규현과 김준호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설계 경쟁을 예고했다. '규규절절'한 설명으로 정평난 규현과 웃음으로 우승을 노리는 김준호의 쫄깃한 배틀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특별 평가항목으로는 '투머치' 지수가 추가, 설계자가 투머치할수록 점수가 차감된다. 투머치한 설명의 규현과 투머치한 액션의 김준호가 어떻게 설계를 이끌어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 여행 첫째 날 설계를 맡은 규현은 '걸어서 하늘까지' 투어를 선보인다. 규현 투어는 "최대한 하늘에 근접한 곳까지 걷겠다"며 코메르시우 광장과 개선문 전망대, 산타루치아 전망대, 세뇨라 두 몬테 전망대 등 리스본의 모든 전망대를 섭렵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오늘은 2만 보를 걸을 것"이라던 규현의 말처럼 계속되는 강행군, 궂은 날씨, 시도 때도 없는 규현의 '투머치'한 설명에 멤버들의 원성은 점점 높아져갔다는 후문이다. 이에 규현은 포르투갈 국민 음식인 '피카파우'와 '정어리구이' 맛집, 힐링을 안긴 커피 타임, 언덕을 오르는 교통수단 '툭툭' 복불복 게임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전언이다.

'더 짠내투어' 제작진은 "규현은 평소처럼 철저한 준비성으로 멤버들로부터 현지 가이드 같다는 호평을 듣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계속되며 위기를 맞는다. 규현투어가 어떻게 어려움을 돌파할지 지켜봐 달라"면서 "설계 라이벌 김준호의 견제, 평가자 장동민의 독설과 승희의 긍정 에너지 역시 흥미진진함을 돋을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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