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적’ 윤일록, ‘깜짝 데뷔’까지 갈까... 디종전 명단 포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5 12:27 / 조회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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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해외파 대열에 합류한 윤일록(아미앵 몽펠리에)이 프랑스리그 데뷔전을 치를까.

몽펠리에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디종과 안방 경기를 치른다. 지난주 깜짝 이적을 발표했던 윤일록도 당당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임대로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를 누볐던 윤일록은 34경기 11골 3도움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반 박자 빠른 슈팅과 강한 발목 힘을 이용해 때리는 감아차기는 몽펠리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몽펠리에는 윤일록의 영입을 발표하며 “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윤일록을 품었다. 코치진이 원하는 속도를 갖추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몽펠리에는 9승 4무 7패 승점 30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 중위권의 간격이 촘촘해 디종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위 진입을 바라볼 수 있지만 패할 경우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수도 있다.

일주일 전 몽펠리에의 유니폼을 입은 윤일록이 리그 2연승의 휘파람을 불고 있는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아미앵 몽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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