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도 반한 SON 부활, “토트넘 새해 리그 첫 승의 영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3 10:54 / 조회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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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47일 간 침묵을 깨고, 부활하며 토트넘 홋스퍼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 30분 홈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후반 34분 헤더 결승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1로 승리할 수 있었고, 손흥민은 시즌 11호골과 리그 6호골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19년 12월 8일 번리전 환상골 이후 47일 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리그 4경기 동안 2무 2패로 부진했고, 4위 도약 기회를 놓쳤다.

이번 노리치전도 쉽지 않았다. 델레 알리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티무 푸키에게 페널티 킥으로 동점이 되며, 어렵게 끌고갔다. 그러나 손흥민은 후반 알리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어 온 볼을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토트넘을 구해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경기 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 칭찬에 바빴다. EPL은 “손흥민은 토트넘의 2020년 새해 리그 첫 승을 이루는데 있어 영웅이었다”라고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오는 26일 오전 0시 사우샘프턴과 EPL 25라운드 원정에서 2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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