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이종원 "하니와 '남사친' 호흡, 나에게 행운"

상암=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1.20 15:43 / 조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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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이종원이 '엑스엑스'를 통해 만난 그룹 EXID 하니와의 호흡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웹드라마 '엑스엑스'(각본 이슬, 연출 김준모, X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나의 친구 왕정든 역의 이종원은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하고싶단 마음이 크게 들었다. 나를 선택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든으로 선택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작품의 내용처럼 실제 여자와 남자 사이에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가 있을지 묻자 "실제로 '남사친' '여사친'이란 단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스스럼 없이 지내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하니와 친구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섬세하게 작품 얘기를 많이 나눠 재미있었다. 나에겐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엑스엑스'는 스픽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일하는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엑스엑스'는 24일 밤 12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 오후 7시에 방영,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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