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감독 반색 “이강인 복귀로 선택지 넓어져…희망 생겼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20 10:49 /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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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이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19일 밤(한국시간) 열린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와의 원정에서 후반 16분 가메이로 대신 교체 투입됐다.

지난해 11월 허벅지 부상 후 53일 만의 출장이었다. 경기는 발렌시아의 1-4 패배로 끝났다.

발렌시아 지역지 ‘레반테-EMV’는 19일(현지시간) “이강인이 1월 들어 첫 출전을 했다”고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경기 후 발렌시아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의 인터뷰를 실었다.

셀라데스 감독은 “이강인의 복귀로 벤치에서 교체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더 많아졌다. 선택지가 넓어져 반가운 일이다. 희망이 생겼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부상 재활을 하면서 경기 투입 의지를 다졌고, 그로 인해 더 의욕이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셀라데스 감독은 “때로는 경기에서 빠져 밖에서 경기를 보면 시야가 더 넓어지고 배우는 게 많다. 더 배우고 분석하게 된다”면서 “이강인은 아직 어린 선수다. 배우고 도전하면서 그만의 길을 가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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