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 감탄한 세티엔 감독 "역시, 멋진 플레이에 등장해"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1.20 10:13 / 조회 :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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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AFPBBNews=뉴스1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자신에게 데뷔승을 선물한 리오넬 메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43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그라나다전은 키케 세티엔 감독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였다. 메시가 결승골을 완성하며 세티엔 감독에게 데뷔승을 선물했다. 후반 31분 바르셀로나 특유의 티키타카가 등장했다. 리키 푸이그, 세르히오 부스케츠, 메시, 앙토니 그리즈만, 아르투로 비달로 짧은 패스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비달이 뒤꿈치로 메시에게 흘려줬고, 이를 메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세티엔 감독은 스페인 마르카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평생 해온 일이다. 답답한 경기력이었지만 메시가 멋진 플레이에 등장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경기력에 대한 총평도 내놨다. 그는 "그라나다는 수비가 좋았고, 뚫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우리는 많은 일을 했고, 조금씩 발전되고, 골도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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