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3점슛 콘테스트 우승... 예선 1위 허웅은 준결승 탈락 [★현장]

인천=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01.19 15:59 /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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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최준용. /사진=KBL 제공

서울 SK 최준용(26)이 안양 KGC 크리스 맥컬러(25)를 서든데스까지 가는 승부 끝에 잡고 3점슛 콘세트스 우승을 품었다.

최준용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 맥컬러와 동점을 이룬 후, 서든데스에서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15점을 만들었던 최준용은 14점의 김강선을 1점 차이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맥컬러. 맥컬러는 준결승에서 허웅과 15점 동점을 기록한 후, 서든데스에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먼저 나선 최준용은 좌측 코너에서 3점, 좌측 45도에서 3점, 정면에서 1점, 우측 코너에서 1점 을 올리며 8점에 그쳤다.

하지만 맥컬러 역시 8점이었다. 이에 서든데스에 나섰다. 최준용이 역시 먼저 나섰고, 성공시켰다. 다음 맥컬러가 실패했고, 최준용의 우승이 확정됐다.

최준용은 그대로 코트 밖으로 달려나갔고, 골대 뒤 관중석에 빈 자리에 앉아 팬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다른 팬들 역시 환호를 보냈다. 팬서비스에 강한, 최준용다운 세리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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