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프리스타일X여행스케치, 음악으로 추억소환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1.18 00:00 /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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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프리스타일과 여행스케치가 음악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 재석팀의 슈가맨으로 프리스타일이 등장해 'Y'를 불렀다. 이어 희열팀 슈가맨으로 여행스케치가 출연했다. 여행 스케치는 '별이 진다네'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프리스타일은 'Y' 무대를 꾸몄다. 프리스타일 3명이 함께 무대를 하는 것은 이 곡이 발표 된지 16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동안 한번도 무대에서 'Y'를 부른적 없던 정희경. 그는 양준일 방송을 보고 마음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정희경은 그동안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도망 다녔다. 당시 이 노래를 하러 갔는데 마음에 안 들었다.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분명한데, '내가 꼭 이렇게 불러야 하나 생각했다'라며 "1시간 반만에 녹음을 마쳤다. 방송 활동할 생각이 있느냐고 해서 없다고 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정희경은 "보통 앨범이 나오면 CD를 주거나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는데, 그런것도 없었다. 서운했다"라며 "CD에 제 이름도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프리스타일 미노는 "솔직히 저희도 서운하다. 한번도 방송을 같이 안해줬다. 계속 찾으려고 했는데 찾을 수 없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여행스케치는 "아직도 우리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인사했다.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는 드라마 '응답해라 1988'에 삽입된 곡이다.

EXID 솔지는 '별이진다네'로 새로운 무대를 꾸몄고, 프리스타일의 'Y'는 권진아와 서동현이 편곡해서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스타일의 'Y'가 승리, 유재석 팀이 1승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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