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돈 안 쓰고 카바니 데려가나… 올여름 자유계약 추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1.17 18:22 /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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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에딘손 카바니를 자유계약으로 노린다.

16일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카바니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카바니는 오는 6월 말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카바니와 PSG 간에 재계약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현재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PSG 레오나르두 단장은 시즌 후반기를 위해 이적을 거부하고 있다. 이대로 카바니가 이달에 이적하지 않으면 PSG는 6월에 카바니를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내줘야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카바니가 1월에 PSG를 떠날 수 없다. 여름 이적이 유일한 선택사항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카바니가 원하는 조건을 맞춰 여름에 데려가겠다는 계획이다.

그렇지만 카바니를 노리는 팀들이 많다. 맨유가 카바니의 마음에 드는 확실한 제안을 하지 않는 한 영입은 자신할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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