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라미란, 명문대 진학률 높이려 하다.."어필할 기회"[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20.01.13 21:59 /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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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캡처


드라마 '블랙독'의 라미란이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대책을 세웠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에서는 한국대 입학사정관(백은혜 분)의 강의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박성순(라미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성순은 한국대 입학사정관의 강의를 반대하는 뜻을 내비친 도연우(하준 분), 배명수(이창훈 분)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이후 박성순은 "어쨌든 이렇게 된 거 우리 입시설명회 강의 내용 손 좀 봤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입시설명회까지 4일밖에 안 남았기에 배명수는 당황하는 낯빛을 보였다.

이에 박성순은 "4일이나 남았으니까. 학부모랑 입학사정관 확실히 홀려야 되잖아"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도연우는 "근데 왜 이 쪽이 득이라는 겁니까?"라며 학원과의 연계가 낫지 않냐는 의견을 다시 한 번 제안했다.

그러자 박성순은 "얻는 거 말고 놓치는 것도 따져봐야돼. 한국대 입사관을 놓치면 어떤 큰 걸 놓치게 되는건지"라며 "기회. 우리 학교가 한국대에 어필할 기회. 대학에서 고등학교로 입시설명회를 나올 때는 말이야 그냥 나오는 게 아니야. 대학에서 입시 설명회를 나온다는 건 그 학교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직접 보겠다는 거거든"라며 어떻게든 이번 기회에 한국대에 제대로 어필하려고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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