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PD "긴 무명 견딘 음문석, 자취 노하우 담길 것"[직격인터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1.13 14:54 / 조회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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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 일기-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중원PD가 지난 12일 예고편에 등장한 배우 음문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박PD는 13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음문석 씨가 예고편으로 몇 초밖에 안 나왔는데, 반응이 뜨거워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음문석이 깜짝 등장한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자 이같이 답한 것.

공개된 예고편에는 음문석의 열혈 자취 라이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겨우 하체만 가린 채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는 MC들과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PD는 "음문석 씨가 굉장히 무명이 길었다"며 "예고편에 나온 집이 1997년도에 상경해서 형들과 몇 년 간 생활하다가 첫 보금자리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PD는 이어 "음문석 씨가 긴 무명생활에도 꿋꿋이 에너지 넘치게 살아왔더라"며 "나도 그의 삶에 대한 태도를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이 많은 분이다. 그런 모습들이 방송이 많이 담길 것 같다"고 말했다. 박PD는 또한 "음문석 씨가 오랜 시간 동안 자취하면서 스스로 체득한 삶, 요리, 자취 노하우 등이 고스란히 담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음문석을 비롯해 배우 배정남과 변요한이 출연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특별 MC로는 배우 이성민이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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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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