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김민재 헤더골' 벤투호, 중국에 1-0 리드 중 (전반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15 20:13 / 조회 : 371
image


[스포탈코리아=부산 아시아드] 곽힘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에 앞서고 있다.

한국은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김민재의 선제 헤더골에 힘입어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국은 조현우(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주세종, 이영재, 황인범, 나상호, 윤일록, 이정협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리우당줘, 메이팡, 장지펑, 위다바오, 민티앙, 장시저, 차오윤딩, 리항, 왕샹위안, 탄롱, 동수에성이 선발로 나섰다.

한국은 전반 초반 강하게 중국을 몰아쳤다. 중국은 거친 파울로 한국의 공격을 막아냈다. 전반 9분 중국의 날카로운 한 방이 일격을 가할 뻔했다. 측면에서 탄롱이 올린 크로스를 동수에성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한국도 11분 황인범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응수했다.

선제골은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중국 수비수들은 날아오르는 김민재를 바라봐야만 했다. 21분엔 이영재의 슈팅이 중국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살린 공을 나상호가 행운의 골로 연결할 뻔했다.

전반 31분엔 나상호를 향하는 김민재의 환상적인 전진 패스가 나왔지만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중국을 계속 몰아쳤다. 중국은 수비에 급급했다. 한국은 추가골을 노렸지만 전반전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