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맨시티전도 어렵다…솔샤르 "새해 전에 돌아오길 희망"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2.06 19:37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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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의 맨체스터 더비 출전에 선을 그었다.

맨유는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주중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홈경기서 승리하며 한동안 이어지던 부진을 끊어냈다. 솔샤르 감독이 빅클럽을 상대로 꺼내드는 맞춤전술이 날카로워 맨시티 원정 경기 기대감이 한껏 올랐다.

포그바의 복귀 가능성도 맨유에게 주는 희망이었다. 포그바는 지난 10월 초 아스널과 리그 7라운드를 끝으로 재활 중이다. 발목이 좋지 않아 꽤 오랜 시간 전력에서 이탈한 포그바가 서서히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르면 토트넘전, 정상적으로 회복하면 맨시티전에 나설 것이라던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일단 포그바는 토트넘전에 결장했고 맨시티전도 어려워 보인다. 6일 기자회견에 나선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는 그라운드서 훈련을 하고 있다. 가능한 빨리 돌아올 것"이라며 "내가 2019년 복귀 이야기를 한 만큼 새해가 오기 전에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12월 내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부상으로 토트넘전에 나서지 못한 앙토니 마르시알에 대해서는 맨시티전까지 몸상태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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