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후 소박한 뒷풀이 "아미 사랑해"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0.30 08:50 / 조회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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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0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이번 투어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다같이 웃고 있습니다"라며 "정말 고맙고 다시한번 사랑한다는 말 전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식탁에 둘러 앉아 뒷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멤버들은 "우리가 밝게 웃을수 있다는건 아미가 우리 행복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하며 재차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62회 공연을 기록한 'LOVE YOURSELF' 투어와 그 연장선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러브 유어셀프'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42회 공연을 통해 104만 명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어진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는 10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으로 102만여 명 관객이 모였다. 총 62회 공연에 206만명의 관객들이 모인,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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