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브리검. /사진=뉴스1 |
키움과 LG는 9일 서울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경기 전 양 팀은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 LG는 차우찬과 타일러 윌슨이 빠진다.
네 선수 모두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선발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3차전을 앞둔 현재 키움이 2승으로 앞서 있다. 1승만 추가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