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혜경SNS |
방송인 안혜경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네티즌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도 화제다.
지난 2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함께면 어디든 난 행복해^^ 반려견 럭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반려견 #가족 #유기견 #사지 말고 입양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반려견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